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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컬트영화 끝판왕.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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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チョン이예기야. 보고 싶었어...영화입니다. 요즘 삶의 낙이 육아를 하면서 아기를 재운다던가... 아니야.(신랑에게 아기 재우라고 맡기고) 나는 방에서 오컬트 영화나 공포영화를 보는 것이 그게 그렇게 좋던데요.아기 낳기 전에도... 그다지 나쁘지 않았던 공포영화였는데 아이가 생겼기 때문에... 목소리도! 장면도! 자극적이고... 못 보잖아요


    물론 시간도 없지만...(이게 더 화가인 부분입니다.) 시간이 많지 않나요?--몸 씻을 시간도 없는데 어쨌든 오컬트 영화에 빠져있어서...검색하면 할수록 [미드소마] 이 영화 제목이 계속 과잉이 되더라고요.[유전] 영화감독이 두 번째 영화래. 나[유전]처음에는 우인?라고 보고..내 안에서도 생각하면 인서 3번 정도 봤어요. 후후, 기대하고 있었는데. 왜 이렇게 VOD가 늦게 과인이 오나요!! 잠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VOD의 자기가 오자.스토리자. 올레TV에서 무려 만원 이자신 결제해 봤어요. (웃음) 본 소감은 소음... 저는 공포영화 다 괜찮아요 다 재밌어요. 그래서 혹시 자기가... - 검색해서 블로그 들어와서 리뷰 보고 영화 봤는데 자신이 없었어? 재미 1번 없었다. 라고 욕하지 마세요. ;;정스토리 영화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주관적이잖아요.나는 가족영화, 멜로영화 (아.. ) 이런 것도 재밌으면 안에 구성이 엉터리가 됐다. 무슨 스토리도 안되는게 있는지 이런건 불평하지 않습니다;; 영화는 영화이고, 감동과 재미만 준 소음이 되었겠죠. 다큐멘터리 보는 거 아니니까 그렇게 평가 안 하니까... 아무튼.. 저는 공포물 마니아입니다. 공포영화는 정말 지루해서 더 잘것도 아니고 앞으로 이 스토리의 연관성도 없이 이런것만 없다면 저는 모두 재밌게 그 영화를 마음대로 즐겨봅니다.그래서 영화평론가 같은 리뷰의 자기평가를 기대하는 거라면 안 보시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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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리 애기스터 감독의 영화 미드소마 이전의 유전은 시종 어두운 배경에 어두운 분위기의 연속이었다면, 이후작 미드소마는 처음부터 끝까지 흰색의 립스틱하고 밝은 웃음과 춤, 음악가가 이어집니다.--누가 보면 왜 공포영화라는 견해를 가질 수 있나요?하긴.. 보는 내내 공포영화다운 장면은.. 마지막만...? 흠.. 분위기는 계속 무섭게 이어지지만.. 무서운 장면은 별로 보이지 않았습니다.요즘 들어서. 이렇게 고립된 부락. 종교, 이런 영화들을 주로 즐겨 봤는데... 아~~ 정말 이야기가 신기할 뿐이에요....그렇게 맹목적으로 잘못된 신념을 가질 수 있다는 것도.... 이와 비슷한 오컬트 영화를 검색해보면.... 비슷한 영화가 별로 나쁘진 않지만 전부 검색해서 보고 있어요.한때는 스릴러에 빠져서... 한때는 범죄물... 한때는 노래의 영화 장르를 가리지 않고. 한편의 영화를 보았지만, 의외로 재미있다 싶으면 그 장르를 전부 한번에 보는 편입니다.공포는 원래 나쁘지 않았지만 이렇게 종교는 나쁘지 않다. 오컬트와 관련된 영화는 별로 보지 않았습니다.그 와중에 아마 엑소시스트 관련 영화를 보다가 여기로 흘러온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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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GO! GO! → 너의 감각을 마비시키는 공포! 축제가 끝나고 예쁘지 않으니까, 그 전까지는 갈 수 없다.줄거리를... 아무것도 설명해 드릴게 없어요. 설명하려고 검색을 해봤는데 별로 설명되어 있는 것도 없네요. 스포를 제외한 줄거리를 말씀드릴 테니까 제가 간단히 말하자면, 대니라는 여주인공이 영화 초반에 가족을 잃는다는 아주 저는 상실합니다.그러면서 고아 같은 존재가 되지만 믿고 의지하는 대니의 남자 친국 크리스티안은 자신의 학문과 남자들의 우정을 더 우선시해요.(영화 속에서 보면 대니가 힘든 상황을 전화로 상의할 때마다 그 상황을 자기 친국에 예기하면서 함께 자기 여자친구에 대한 욕을 하거든요. 남자든 여자든... 이런 사람들은 정예기 미묘) 대니와 크리스티안 두 사람의 관계는 모르고 갈라지면서 서서히 비극이 다가오는 것을 극중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대니의 남성친국 크리스티안이 인류학과 박사과정 학생 조쉬와 남성우월주의적인 마크와 함께 스웨덴의 교환학생인 펠레의 조상들이 살았던 스칸지 나쁘지 않고 비어의 외딴 곳에 초대받으면서 여름방학에 가기 위해 결정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대니도 함께 참가하기 위해 함께 떠나자고 합니다.모든 것은 이 스칸지, 나쁘지 않은 비어 밖 축제의 하나로 나쁘지는 않은 하나입니다.영화 유전에서 혈연으로서 가족간의 유지와 지속관계에 대해 그려졌다면, 영화 미드소마에서는 가족을 잃은 한 여성이 홀로 되고 또 격리된 공동체 가족의 일원이 되는 과정을 그리지 않은 나쁘지 않아 소견입니다.그리고 여주인공 대니는 영화가 진행되는 동안 초반에 충격과 공포, 절망, 혼란을 그려냈다면 중반을 거쳐 후반에 접어들어 나쁘지 않은 우아함, 기품도 보여주고 있습니다.나는 잘 모르는 배우니까. 원래는 얼굴도... 스타일도 별로인데 공포영화에서는 예쁘고 멋있는 배우가 그렇게 나쁘진 않으니까(아..이건 살인영화의 공식일지도 몰라요. 좀 의외였어요.그렇지만 감정의 전천을 잘 나쁘지 않으니까 타고 있는 것 같아서.영화를 다 보고 나쁘지 않으면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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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온이 소견하다[미드소마] 평점은?


    7.30(웃음 다 온 그러니까 무서워한다. 손발이 오그라드는군요. (정색하고) 그래도 씁니다. 저는 공포영화에 대한 평가가 후해요. 보면서 졸 만큼 재미가 없으면 전 다 재밌을 거에요.게다가 요즘 빠져있는 장르니까. 오랜만에 기다리면서 본 영화라서 실망하면 어쩌나 하는 감정이 컸어요. 하지만 보고 나서 그런 감정은 사라졌네요.영화 유전만큼 신선하고 특히 결미 이 감정에 들어가죠.웃는 아내 목소리에서 영화 끝까지 감정에 들어가지 않으니. 권력을 잡은 우리 대니가 멋지게 때렸다! 그러니까 마지막에 미소도 좀 멋있게... 초반부터 감정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결국에는 불쌍합니다.보기 전에 이 리뷰를 보시는 분들은 어떤 얘기인지 모르실 거예요.혹시 저처럼 오컬트영화에 요즘 푹 빠지신 분 있으시면 보세요. 아. 단, 야한 장면이나 당신의 끔찍한 장면이 힘든 분들은 시청을 금지해주세요. 그럼 다음 시간에는 또 어떤 영화 장르에 빠져서 리뷰를 남길지 모르겠어요. 이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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